보도자료

케이비엘러먼트, 140억 시리즈 B 투자 유치…그래핀 마스터배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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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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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적 투자금 307억, 비산화 그래핀 양산·상용화 경쟁력 입증


비산화 그래핀 전문기업 케이비엘러먼트가 대규모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비산화 그래핀 양산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그래핀 마스터배치 등 고부가가치 복합재 사업을 본격화하며 시장 확대에 나선다.


케이비엘러먼트(KB-ELEMENT, 대표 배경정)는 지난 7월 30일 14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시리즈 A 70억원, 브릿지 투자 70억원을 포함한 누적 투자금은 307억원으로 확대됐다.


이번 시리즈 B에는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투자사들은 케이비엘러먼트의 비산화 그래핀 양산 기술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확보한 상용화 레퍼런스, 그래핀 분산 및 복합재 사업의 확장 가능성 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케이비엘러먼트는 2016년 설립된 그래핀 소재 전문기업으로 독자적인 대기압 플라즈마 공정을 활용해 비산화 그래핀을 양산하고 있다.


기존 산화·환원 그래핀 제조 공정의 복잡성을 낮춰 전체 공정을 5단계로 단축했으며, 생산 과정에서 폐수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제조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그래핀 소재의 가격 경쟁력과 생산 효율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생산능력도 양산 기반을 갖췄다. 케이비엘러먼트는 그래핀 파우더 기준 연간 최대 21톤, 분산액 기준 최대 2,100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단순 그래핀 소재 공급을 넘어 그래핀 분산 및 복합재 등 고부가가치 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확보한 투자금은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집중 투입한다. 케이비엘러먼트는 연구개발(R&D) 전문인력과 영업인력을 확충해 그래핀 소재 및 응용제품의 기술개발 역량을 높이고 국내외 신규 적용처 발굴과 사업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는 그래핀 마스터배치 사업을 본격화한다. 그래핀 마스터배치는 고분자 소재에 그래핀을 균일하게 분산시킨 형태로, 기존 폴리머 가공공정에 별도의 추가 설비 없이 적용할 수 있어 그래핀 소재 도입에 따른 공정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케이비엘러먼트는 마스터배치를 앞세워 그래핀의 산업 적용성을 높이고 전기차, 아웃도어, 해양산업 등 다양한 수요처를 확보해 국내 그래핀 복합재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투자는 케이비엘러먼트가 그래핀 원소재 제조를 넘어 분산·복합재 등 응용 소재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안정적인 양산 인프라와 상용화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소재 공급에서 실제 산업 적용까지 밸류체인을 확장함으로써 그래핀의 실질적인 시장 창출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배경정 케이비엘러먼트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연구개발과 영업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그래핀의 실질적인 산업 적용과 상용화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을 기반으로 소재 국산화를 선도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출처 : http://amenews.kr/news/view.php?idx=67740